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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전주에서 학교 중심 감염 지속
입력 2021.11.02 (21:51) 수정 2021.11.02 (21:53) 뉴스9(전주)
전북지역 백신 접종 완료자는 오늘 0시 기준 137만 7천여 명으로 도민 76.8%가 접종을 마쳤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 26명 늘었습니다.
군산에서는 고등학교 관련 감염자 4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는 42명이 됐습니다.
또 술집 관련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5명으로 늘었습니다.
전주에서는 같은 초등학교 3 학년 3명이 확진돼 한 개 학년 백여 명에 대한 전수검사와 방역조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상황이 호전되지 않은 상태에서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행돼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졌다며 경각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 26명 늘었습니다.
군산에서는 고등학교 관련 감염자 4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는 42명이 됐습니다.
또 술집 관련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5명으로 늘었습니다.
전주에서는 같은 초등학교 3 학년 3명이 확진돼 한 개 학년 백여 명에 대한 전수검사와 방역조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상황이 호전되지 않은 상태에서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행돼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졌다며 경각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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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2 21:51:02
- 수정2021-11-02 21:53:14

전북지역 백신 접종 완료자는 오늘 0시 기준 137만 7천여 명으로 도민 76.8%가 접종을 마쳤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 26명 늘었습니다.
군산에서는 고등학교 관련 감염자 4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는 42명이 됐습니다.
또 술집 관련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5명으로 늘었습니다.
전주에서는 같은 초등학교 3 학년 3명이 확진돼 한 개 학년 백여 명에 대한 전수검사와 방역조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상황이 호전되지 않은 상태에서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행돼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졌다며 경각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 26명 늘었습니다.
군산에서는 고등학교 관련 감염자 4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는 42명이 됐습니다.
또 술집 관련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5명으로 늘었습니다.
전주에서는 같은 초등학교 3 학년 3명이 확진돼 한 개 학년 백여 명에 대한 전수검사와 방역조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상황이 호전되지 않은 상태에서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행돼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졌다며 경각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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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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