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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예산안 도청 11조 원·교육청 6조 원대
입력 2021.11.02 (21:53) 수정 2021.11.02 (22:00) 뉴스9(창원)
내년도 예산안으로 경상남도가 사상 첫 11조 원대를, 교육청이 6조 원대를 각각 편성해 경남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경상남도 예산안은 민생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 사회안전망 강화에, 교육청은 학습 결손 회복과 방역, 스마트기기 보급 등에 중점을 뒀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은 다음 달 14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입니다.
경상남도 예산안은 민생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 사회안전망 강화에, 교육청은 학습 결손 회복과 방역, 스마트기기 보급 등에 중점을 뒀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은 다음 달 14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입니다.
- 내년도 예산안 도청 11조 원·교육청 6조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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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2 21:53:20
- 수정2021-11-02 22:00:59

내년도 예산안으로 경상남도가 사상 첫 11조 원대를, 교육청이 6조 원대를 각각 편성해 경남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경상남도 예산안은 민생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 사회안전망 강화에, 교육청은 학습 결손 회복과 방역, 스마트기기 보급 등에 중점을 뒀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은 다음 달 14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입니다.
경상남도 예산안은 민생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 사회안전망 강화에, 교육청은 학습 결손 회복과 방역, 스마트기기 보급 등에 중점을 뒀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은 다음 달 14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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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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