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논산·당진 ‘미래교육지구’ 선정
입력 2021.11.02 (21:54)
수정 2021.11.0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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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미래교육지구 사업 대상지 12곳을 선정한 가운데 지역에서 대전 유성구와 논산시, 당진시가 포함됐습니다.
미래교육지구 대상지로 선정되면 특별교부금 1억 원이 지원되고, 전문가로 구성된 '성장지원단'을 통해 학교와 마을 간 다양한 협력사업이 운영될 수 있도록 도움을 받게 됩니다.
2020년부터 시행된 이 사업에서 앞서 세종시와 공주시가 선정돼 지역 공동체와 연계한 돌봄학교와 마을학교 등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미래교육지구 대상지로 선정되면 특별교부금 1억 원이 지원되고, 전문가로 구성된 '성장지원단'을 통해 학교와 마을 간 다양한 협력사업이 운영될 수 있도록 도움을 받게 됩니다.
2020년부터 시행된 이 사업에서 앞서 세종시와 공주시가 선정돼 지역 공동체와 연계한 돌봄학교와 마을학교 등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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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유성·논산·당진 ‘미래교육지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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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2 21:54:22
- 수정2021-11-02 21:58:43
교육부가 미래교육지구 사업 대상지 12곳을 선정한 가운데 지역에서 대전 유성구와 논산시, 당진시가 포함됐습니다.
미래교육지구 대상지로 선정되면 특별교부금 1억 원이 지원되고, 전문가로 구성된 '성장지원단'을 통해 학교와 마을 간 다양한 협력사업이 운영될 수 있도록 도움을 받게 됩니다.
2020년부터 시행된 이 사업에서 앞서 세종시와 공주시가 선정돼 지역 공동체와 연계한 돌봄학교와 마을학교 등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미래교육지구 대상지로 선정되면 특별교부금 1억 원이 지원되고, 전문가로 구성된 '성장지원단'을 통해 학교와 마을 간 다양한 협력사업이 운영될 수 있도록 도움을 받게 됩니다.
2020년부터 시행된 이 사업에서 앞서 세종시와 공주시가 선정돼 지역 공동체와 연계한 돌봄학교와 마을학교 등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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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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