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적 일상회복 속 ‘지역 축제’ 곳곳서 재개

입력 2021.11.02 (21:56) 수정 2021.11.0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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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면서 그동안 코로나19로 취소됐던 지역 축제들이 하나둘 재개되고 있습니다.

대전에서는 주민과 예술가가 함께 참여하는 서구 '힐링 아트 페스티벌이' 19일부터 사흘 동안 보라매공원에서 열리고, '대청호 오백리길 걷기 대회'도 20일부터 이틀 동안 대청호 일대에서 열립니다.

충남은 예산에서 내일(3일)부터 닷새 동안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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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계적 일상회복 속 ‘지역 축제’ 곳곳서 재개
    • 입력 2021-11-02 21:56:13
    • 수정2021-11-02 21:59:45
    뉴스9(대전)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면서 그동안 코로나19로 취소됐던 지역 축제들이 하나둘 재개되고 있습니다.

대전에서는 주민과 예술가가 함께 참여하는 서구 '힐링 아트 페스티벌이' 19일부터 사흘 동안 보라매공원에서 열리고, '대청호 오백리길 걷기 대회'도 20일부터 이틀 동안 대청호 일대에서 열립니다.

충남은 예산에서 내일(3일)부터 닷새 동안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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