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로 울산 마두희축제 19∼21일 개최
입력 2021.11.04 (07:50)
수정 2021.11.04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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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영향으로 취소됐던 울산 마두희축제가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에 맞춰 다시 열립니다.
중구는 위드 코로나 상황에 맞춰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중구 원도심 등에서 마두희축제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큰줄다리기와 거리 공연은 진행하지 않고, 5백 명 이하 규모로 참가자를 모집해 20일 하루 마두희에 쓰이는 큰줄과 함께 시가행진 등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중구는 위드 코로나 상황에 맞춰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중구 원도심 등에서 마두희축제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큰줄다리기와 거리 공연은 진행하지 않고, 5백 명 이하 규모로 참가자를 모집해 20일 하루 마두희에 쓰이는 큰줄과 함께 시가행진 등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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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드 코로나’로 울산 마두희축제 19∼2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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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4 07:50:38
- 수정2021-11-04 07:57:06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취소됐던 울산 마두희축제가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에 맞춰 다시 열립니다.
중구는 위드 코로나 상황에 맞춰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중구 원도심 등에서 마두희축제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큰줄다리기와 거리 공연은 진행하지 않고, 5백 명 이하 규모로 참가자를 모집해 20일 하루 마두희에 쓰이는 큰줄과 함께 시가행진 등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중구는 위드 코로나 상황에 맞춰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중구 원도심 등에서 마두희축제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큰줄다리기와 거리 공연은 진행하지 않고, 5백 명 이하 규모로 참가자를 모집해 20일 하루 마두희에 쓰이는 큰줄과 함께 시가행진 등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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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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