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다현·펜싱선수 박상영 전국체전 홍보대사 위촉
입력 2021.11.04 (07:50)
수정 2021.11.04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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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울산 아리랑을 열창해 큰 사랑을 받은 트로트 가수 겸 국안인 김다현과 울산시청 펜싱 실업팀 소속으로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을 딴 박상영을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전국체전 주요행사에 참석하고 홍보영상 촬영과 팬 사인회 등을 통해 울산 전국체전 홍보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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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김다현·펜싱선수 박상영 전국체전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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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4 07:50:50
- 수정2021-11-04 07:57:06
울산시가 울산 아리랑을 열창해 큰 사랑을 받은 트로트 가수 겸 국안인 김다현과 울산시청 펜싱 실업팀 소속으로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을 딴 박상영을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전국체전 주요행사에 참석하고 홍보영상 촬영과 팬 사인회 등을 통해 울산 전국체전 홍보에 나섭니다.
이들은 앞으로 전국체전 주요행사에 참석하고 홍보영상 촬영과 팬 사인회 등을 통해 울산 전국체전 홍보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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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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