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동 가스 누출’ 감리 관련 업체 등 경찰 압수수색
입력 2021.11.04 (19:29)
수정 2021.11.04 (19: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 가산동 신축 빌딩 공사현장에서 일어난 ‘화재 진압용 가스 누출’ 사고 원인을 수사 중인 경찰이, 사고가 난 빌딩과 공사 관련 업체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오늘 오후 1시 20분부터 사고가 난 ‘가산 메트로 지식산업센터’와 감리 관련 업체 등 2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경찰은 작업 전후 안전조치를 제대로 이행했는지와 대피 과정에 문제는 없었는지 등을 중점 수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오늘 오후 1시 20분부터 사고가 난 ‘가산 메트로 지식산업센터’와 감리 관련 업체 등 2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경찰은 작업 전후 안전조치를 제대로 이행했는지와 대피 과정에 문제는 없었는지 등을 중점 수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산동 가스 누출’ 감리 관련 업체 등 경찰 압수수색
-
- 입력 2021-11-04 19:29:32
- 수정2021-11-04 19:44:52
서울 가산동 신축 빌딩 공사현장에서 일어난 ‘화재 진압용 가스 누출’ 사고 원인을 수사 중인 경찰이, 사고가 난 빌딩과 공사 관련 업체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오늘 오후 1시 20분부터 사고가 난 ‘가산 메트로 지식산업센터’와 감리 관련 업체 등 2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경찰은 작업 전후 안전조치를 제대로 이행했는지와 대피 과정에 문제는 없었는지 등을 중점 수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오늘 오후 1시 20분부터 사고가 난 ‘가산 메트로 지식산업센터’와 감리 관련 업체 등 2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경찰은 작업 전후 안전조치를 제대로 이행했는지와 대피 과정에 문제는 없었는지 등을 중점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