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청권 예산정책협의회…지역 현안 논의
입력 2021.11.04 (21:42)
수정 2021.11.0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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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과 충청권 4개 시도가 오늘(4일) 세종시청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대전시는 국립미술품 수장보존센터와 베이스볼 드림파크 등 10개 현안에 대한 국비 확보를 건의했고, 세종시는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과 법원 설치, 충남도는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과 탈석탄 대책 등에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대전시는 국립미술품 수장보존센터와 베이스볼 드림파크 등 10개 현안에 대한 국비 확보를 건의했고, 세종시는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과 법원 설치, 충남도는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과 탈석탄 대책 등에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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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충청권 예산정책협의회…지역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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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4 21:42:31
- 수정2021-11-04 21:44:22
국민의힘과 충청권 4개 시도가 오늘(4일) 세종시청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대전시는 국립미술품 수장보존센터와 베이스볼 드림파크 등 10개 현안에 대한 국비 확보를 건의했고, 세종시는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과 법원 설치, 충남도는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과 탈석탄 대책 등에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대전시는 국립미술품 수장보존센터와 베이스볼 드림파크 등 10개 현안에 대한 국비 확보를 건의했고, 세종시는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과 법원 설치, 충남도는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과 탈석탄 대책 등에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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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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