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전북비엔날레 개막…다음 달 5일까지 열려

입력 2021.11.05 (19:47) 수정 2021.11.05 (19: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가 오늘(5)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5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일원과 전북 14개 시군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13번째를 맞는 서예비엔날레는 '자연을 품다'를 주제로 한글 서예의 역사와 전북 서예를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와 체험행사 등이 진행됩니다.

개회 선포와 공모전 시상 등이 이뤄질 오늘 개막식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국내외 20개 나라 서예가 등 3천여 명의 작품도 디지털 영상 전시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는 서예 문화 보존과 진흥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997년부터 2년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예전북비엔날레 개막…다음 달 5일까지 열려
    • 입력 2021-11-05 19:47:54
    • 수정2021-11-05 19:50:55
    뉴스7(전주)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가 오늘(5)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5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일원과 전북 14개 시군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13번째를 맞는 서예비엔날레는 '자연을 품다'를 주제로 한글 서예의 역사와 전북 서예를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와 체험행사 등이 진행됩니다.

개회 선포와 공모전 시상 등이 이뤄질 오늘 개막식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국내외 20개 나라 서예가 등 3천여 명의 작품도 디지털 영상 전시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는 서예 문화 보존과 진흥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997년부터 2년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