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다문화교육박람회, 내일까지 창원서 열려
입력 2021.11.05 (21:52)
수정 2021.11.0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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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다문화 가정 학생을 위한 교육박람회가 오늘(5일)부터 이틀 동안 마산로봇랜드 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박람회에는 경남의 26개 기업과 기관, 다문화교육지원센터가 참가해 다문화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선보입니다.
경남지역 다문화가정 학생은 유치원과 초중고 만 2천3백여 명으로 전체 학생의 3%를 넘습니다.
박람회에는 경남의 26개 기업과 기관, 다문화교육지원센터가 참가해 다문화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선보입니다.
경남지역 다문화가정 학생은 유치원과 초중고 만 2천3백여 명으로 전체 학생의 3%를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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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다문화교육박람회, 내일까지 창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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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5 21: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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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다문화 가정 학생을 위한 교육박람회가 오늘(5일)부터 이틀 동안 마산로봇랜드 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박람회에는 경남의 26개 기업과 기관, 다문화교육지원센터가 참가해 다문화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선보입니다.
경남지역 다문화가정 학생은 유치원과 초중고 만 2천3백여 명으로 전체 학생의 3%를 넘습니다.
박람회에는 경남의 26개 기업과 기관, 다문화교육지원센터가 참가해 다문화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선보입니다.
경남지역 다문화가정 학생은 유치원과 초중고 만 2천3백여 명으로 전체 학생의 3%를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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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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