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조각 거장전’ 성산아트홀서 열려
입력 2021.11.05 (21:53)
수정 2021.11.0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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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세계적 조각가 문신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창원 조각 거장전이 오늘(5)부터 오는 21일까지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 추상 조각 선구자인 김종영과 세계적 조각가 반열에 오른 문신, 광화문 세종대왕상을 만든 김영원 등 국내 대표 조각가 5명의 작품을 한 자리에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 추상 조각 선구자인 김종영과 세계적 조각가 반열에 오른 문신, 광화문 세종대왕상을 만든 김영원 등 국내 대표 조각가 5명의 작품을 한 자리에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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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조각 거장전’ 성산아트홀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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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5 21:53:07
- 수정2021-11-05 22:13:18

내년, 세계적 조각가 문신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창원 조각 거장전이 오늘(5)부터 오는 21일까지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 추상 조각 선구자인 김종영과 세계적 조각가 반열에 오른 문신, 광화문 세종대왕상을 만든 김영원 등 국내 대표 조각가 5명의 작품을 한 자리에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 추상 조각 선구자인 김종영과 세계적 조각가 반열에 오른 문신, 광화문 세종대왕상을 만든 김영원 등 국내 대표 조각가 5명의 작품을 한 자리에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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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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