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회복 첫 주말 도심 곳곳 집회
입력 2021.11.06 (21:12)
수정 2021.11.06 (21: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후 첫 주말인 오늘 서울 광화문 등 도심에서 집회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서울 중구 태평로 일대에서는 '천만인 무죄 석방본부' 소속 천여 명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무효와 석방을 주장했습니다.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앞에는 기후위기 비상행동 3백여 명이 모여 정부에 과감한 탄소 감축 정책을 요구했습니다.
이 밖에도 여러 단체에서 수백 명이 집회를 벌이면서 도심 곳곳에서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서울 중구 태평로 일대에서는 '천만인 무죄 석방본부' 소속 천여 명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무효와 석방을 주장했습니다.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앞에는 기후위기 비상행동 3백여 명이 모여 정부에 과감한 탄소 감축 정책을 요구했습니다.
이 밖에도 여러 단체에서 수백 명이 집회를 벌이면서 도심 곳곳에서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일상 회복 첫 주말 도심 곳곳 집회
-
- 입력 2021-11-06 21:12:34
- 수정2021-11-06 21:24:11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후 첫 주말인 오늘 서울 광화문 등 도심에서 집회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서울 중구 태평로 일대에서는 '천만인 무죄 석방본부' 소속 천여 명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무효와 석방을 주장했습니다.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앞에는 기후위기 비상행동 3백여 명이 모여 정부에 과감한 탄소 감축 정책을 요구했습니다.
이 밖에도 여러 단체에서 수백 명이 집회를 벌이면서 도심 곳곳에서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서울 중구 태평로 일대에서는 '천만인 무죄 석방본부' 소속 천여 명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무효와 석방을 주장했습니다.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앞에는 기후위기 비상행동 3백여 명이 모여 정부에 과감한 탄소 감축 정책을 요구했습니다.
이 밖에도 여러 단체에서 수백 명이 집회를 벌이면서 도심 곳곳에서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