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전북] 클로징
입력 2021.11.08 (19:53)
수정 2021.11.08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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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앞에 놓고 간 요소수.
이름조차 남기지 않고 공익을 위해 써달라는 마음입니다.
훈훈하지만, 달갑지 않습니다.
이런 기부까지 하게 된 상황말입니다.
정부는 오늘 아프게 반성한다고 말했습니다.
반성만 할 일, 아니죠.
화물차, 버스, 농기계.
서민들 발, 멈추지 않도록 발 빠르게 대응해야 합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름조차 남기지 않고 공익을 위해 써달라는 마음입니다.
훈훈하지만, 달갑지 않습니다.
이런 기부까지 하게 된 상황말입니다.
정부는 오늘 아프게 반성한다고 말했습니다.
반성만 할 일, 아니죠.
화물차, 버스, 농기계.
서민들 발, 멈추지 않도록 발 빠르게 대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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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전북]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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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8 19:53:43
- 수정2021-11-08 20:36:25
소방서 앞에 놓고 간 요소수.
이름조차 남기지 않고 공익을 위해 써달라는 마음입니다.
훈훈하지만, 달갑지 않습니다.
이런 기부까지 하게 된 상황말입니다.
정부는 오늘 아프게 반성한다고 말했습니다.
반성만 할 일, 아니죠.
화물차, 버스, 농기계.
서민들 발, 멈추지 않도록 발 빠르게 대응해야 합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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