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코로나19 확진·격리 수험생 별도 시험장 마련
입력 2021.11.09 (10:05)
수정 2021.11.09 (10: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는 18일 대입 수능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진 수험생 등을 위한 고사장이 따로 마련됩니다.
부산시교육청은 확진자가 시험을 칠 병원 시험장 2개 실을 우선 정하고, 확진자가 늘면 추가로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자가격리 수험생을 위해선 2개 학교에 모두 16개 시험장을 운영하고, 감독관에게 개인 보호구 등을 착용하게 할 계획입니다.
올해 부산 수능 응시자는 2만 8천4백여 명이며, 코로나19 확진 또는 자가격리 수험생은 교육청을 통해 시험장을 따로 배정받습니다.
부산시교육청은 확진자가 시험을 칠 병원 시험장 2개 실을 우선 정하고, 확진자가 늘면 추가로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자가격리 수험생을 위해선 2개 학교에 모두 16개 시험장을 운영하고, 감독관에게 개인 보호구 등을 착용하게 할 계획입니다.
올해 부산 수능 응시자는 2만 8천4백여 명이며, 코로나19 확진 또는 자가격리 수험생은 교육청을 통해 시험장을 따로 배정받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시교육청, 코로나19 확진·격리 수험생 별도 시험장 마련
-
- 입력 2021-11-09 10:05:06
- 수정2021-11-09 10:25:28

오는 18일 대입 수능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진 수험생 등을 위한 고사장이 따로 마련됩니다.
부산시교육청은 확진자가 시험을 칠 병원 시험장 2개 실을 우선 정하고, 확진자가 늘면 추가로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자가격리 수험생을 위해선 2개 학교에 모두 16개 시험장을 운영하고, 감독관에게 개인 보호구 등을 착용하게 할 계획입니다.
올해 부산 수능 응시자는 2만 8천4백여 명이며, 코로나19 확진 또는 자가격리 수험생은 교육청을 통해 시험장을 따로 배정받습니다.
부산시교육청은 확진자가 시험을 칠 병원 시험장 2개 실을 우선 정하고, 확진자가 늘면 추가로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자가격리 수험생을 위해선 2개 학교에 모두 16개 시험장을 운영하고, 감독관에게 개인 보호구 등을 착용하게 할 계획입니다.
올해 부산 수능 응시자는 2만 8천4백여 명이며, 코로나19 확진 또는 자가격리 수험생은 교육청을 통해 시험장을 따로 배정받습니다.
-
-
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이준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