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방제 작업 착수
입력 2021.11.09 (10:06)
수정 2021.11.0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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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내년 3월까지 춘천과 원주, 삼척 등 6개 시군, 산림 192만 제곱미터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우려목을 베어내고, 벌목이 어려운 나무는 훈증이나 그물망 피복 처리를 실시합니다.
또,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소나무 반출이 금지된 430여 개 마을, 25만 제곱미터를 정밀 예찰하고, 소나무류 불법 이동을 단속할 초소 23곳을 운영합니다.
또,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소나무 반출이 금지된 430여 개 마을, 25만 제곱미터를 정밀 예찰하고, 소나무류 불법 이동을 단속할 초소 23곳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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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방제 작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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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9 10:06:35
- 수정2021-11-09 10:11:51

강원도가 내년 3월까지 춘천과 원주, 삼척 등 6개 시군, 산림 192만 제곱미터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우려목을 베어내고, 벌목이 어려운 나무는 훈증이나 그물망 피복 처리를 실시합니다.
또,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소나무 반출이 금지된 430여 개 마을, 25만 제곱미터를 정밀 예찰하고, 소나무류 불법 이동을 단속할 초소 23곳을 운영합니다.
또,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소나무 반출이 금지된 430여 개 마을, 25만 제곱미터를 정밀 예찰하고, 소나무류 불법 이동을 단속할 초소 23곳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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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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