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특사경, 위생상태 불량 배달 음식점 5곳 적발
입력 2021.11.09 (21:45)
수정 2021.11.09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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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이 최근 한 달 동안 배달 앱 상위 음식점 56곳을 점검한 결과, 위생상태가 불량한 업체 5곳을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업체는 유통기한이 지난 재료를 사용·보관하거나 행정기관에 영업 신고 없이 야외에서 휴게 음식점을 영업하는 등 식품 위생법 등을 위반한 5곳입니다.
대전시 특사경은 적발된 업체에 대한 사법조치와 함께 해당 자치구에 행정처분도 의뢰할 계획입니다.
적발된 업체는 유통기한이 지난 재료를 사용·보관하거나 행정기관에 영업 신고 없이 야외에서 휴게 음식점을 영업하는 등 식품 위생법 등을 위반한 5곳입니다.
대전시 특사경은 적발된 업체에 대한 사법조치와 함께 해당 자치구에 행정처분도 의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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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특사경, 위생상태 불량 배달 음식점 5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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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9 21:45:27
- 수정2021-11-09 21:52:28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이 최근 한 달 동안 배달 앱 상위 음식점 56곳을 점검한 결과, 위생상태가 불량한 업체 5곳을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업체는 유통기한이 지난 재료를 사용·보관하거나 행정기관에 영업 신고 없이 야외에서 휴게 음식점을 영업하는 등 식품 위생법 등을 위반한 5곳입니다.
대전시 특사경은 적발된 업체에 대한 사법조치와 함께 해당 자치구에 행정처분도 의뢰할 계획입니다.
적발된 업체는 유통기한이 지난 재료를 사용·보관하거나 행정기관에 영업 신고 없이 야외에서 휴게 음식점을 영업하는 등 식품 위생법 등을 위반한 5곳입니다.
대전시 특사경은 적발된 업체에 대한 사법조치와 함께 해당 자치구에 행정처분도 의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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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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