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업단지-동서발전 ‘탄소중립’ 협약
입력 2021.11.09 (21:53)
수정 2021.11.09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와 동서발전, 산업단지공단이 오늘(9일) 도청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산업단지 지붕을 활용해 300MW급 태양광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탄소배출량을 한 해 17만 톤 정도 줄이고,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력 가운데 남는 전력으로 물을 전기 분해해 수소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탄소배출량을 한 해 17만 톤 정도 줄이고,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력 가운데 남는 전력으로 물을 전기 분해해 수소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산업단지-동서발전 ‘탄소중립’ 협약
-
- 입력 2021-11-09 21:53:14
- 수정2021-11-09 21:56:37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9/2021/11/09/120_5321120.jpg)
경상남도와 동서발전, 산업단지공단이 오늘(9일) 도청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산업단지 지붕을 활용해 300MW급 태양광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탄소배출량을 한 해 17만 톤 정도 줄이고,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력 가운데 남는 전력으로 물을 전기 분해해 수소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탄소배출량을 한 해 17만 톤 정도 줄이고,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력 가운데 남는 전력으로 물을 전기 분해해 수소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
-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천현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