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NFT 부산’서 작품 24점 모두 낙찰

입력 2021.11.10 (08:00) 수정 2021.11.1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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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블록체인산업협회와 벡스코가 개최한 ‘NFT 부산 2021’에서 대체 불가능 토큰인 NFT로 발행한 작품 24점이 경매로 모두 팔렸습니다.

훈민정음 해례본 1억 원 등 이번 경매에서 낙찰된 금액은 모두 4억여 원이며, 경매 낙찰금 중 일부는 부산 NFT 발전 기금으로 기부될 예정입니다.

최근 디지털 가상자산으로 주목받는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한 디지털 콘텐츠로, 복제가 불가능해 ‘디지털 세계의 원작’으로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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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NFT 부산’서 작품 24점 모두 낙찰
    • 입력 2021-11-10 08:00:29
    • 수정2021-11-10 08:21:38
    뉴스광장(부산)
부산블록체인산업협회와 벡스코가 개최한 ‘NFT 부산 2021’에서 대체 불가능 토큰인 NFT로 발행한 작품 24점이 경매로 모두 팔렸습니다.

훈민정음 해례본 1억 원 등 이번 경매에서 낙찰된 금액은 모두 4억여 원이며, 경매 낙찰금 중 일부는 부산 NFT 발전 기금으로 기부될 예정입니다.

최근 디지털 가상자산으로 주목받는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한 디지털 콘텐츠로, 복제가 불가능해 ‘디지털 세계의 원작’으로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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