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6.25 전사자 유가족 찾기’ 우수기관 선정
입력 2021.11.10 (08:24)
수정 2021.11.10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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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국방부의 '6.25 전사자 유가족 찾기 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됐습니다.
충주시는 전사자 신원 확인을 위한 유전자 검사를 유가족의 8촌 범위까지 넓히는 등 유해발굴감식단 사업에 적극 협력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참전 유가족은 전사 통지서 등의 기록을 가지고 보건소에 DNA 시료를 등록한 뒤 유전자가 일치하는 유해를 찾게 되면 국립현충원에 안장할 수 있습니다.
충주시는 전사자 신원 확인을 위한 유전자 검사를 유가족의 8촌 범위까지 넓히는 등 유해발굴감식단 사업에 적극 협력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참전 유가족은 전사 통지서 등의 기록을 가지고 보건소에 DNA 시료를 등록한 뒤 유전자가 일치하는 유해를 찾게 되면 국립현충원에 안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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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 ‘6.25 전사자 유가족 찾기’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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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0 08:24:30
- 수정2021-11-10 08:33:27
충주시가 국방부의 '6.25 전사자 유가족 찾기 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됐습니다.
충주시는 전사자 신원 확인을 위한 유전자 검사를 유가족의 8촌 범위까지 넓히는 등 유해발굴감식단 사업에 적극 협력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참전 유가족은 전사 통지서 등의 기록을 가지고 보건소에 DNA 시료를 등록한 뒤 유전자가 일치하는 유해를 찾게 되면 국립현충원에 안장할 수 있습니다.
충주시는 전사자 신원 확인을 위한 유전자 검사를 유가족의 8촌 범위까지 넓히는 등 유해발굴감식단 사업에 적극 협력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참전 유가족은 전사 통지서 등의 기록을 가지고 보건소에 DNA 시료를 등록한 뒤 유전자가 일치하는 유해를 찾게 되면 국립현충원에 안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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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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