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연고’ 페퍼저축은행, 창단 첫승

입력 2021.11.10 (09:59) 수정 2021.11.1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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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를 연고로 하는 여자 프로배구 제 7구단 페퍼저축은행이 창단 첫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어제 열린 경기에서 외국인 선수의 엘리자벳과 하혜진 등 국내선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IBK기업은행을 세트 스코어 3대 1로 이겼습니다.

이로써 페퍼저축은행은 1승5패 승점 4점을 획득해 1라운드를 6위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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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연고’ 페퍼저축은행, 창단 첫승
    • 입력 2021-11-10 09:59:49
    • 수정2021-11-10 10:38:29
    930뉴스(광주)
광주를 연고로 하는 여자 프로배구 제 7구단 페퍼저축은행이 창단 첫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어제 열린 경기에서 외국인 선수의 엘리자벳과 하혜진 등 국내선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IBK기업은행을 세트 스코어 3대 1로 이겼습니다.

이로써 페퍼저축은행은 1승5패 승점 4점을 획득해 1라운드를 6위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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