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안심택배보관함 일평균 이용률 2건 불과”
입력 2021.11.10 (10:00)
수정 2021.11.1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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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운영하는 안심택배보관함 하루 평균 이용률이 2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의회 이홍일 의원은 최근 3년 동안 광주시 안심택배보관함 22곳의 이용률을 분석한 결과, 한 곳 당 하루 평균 2건에 그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보관함이 설치된 장소 대부분이 관공서와 건강체육센터 등으로 인적이 드문 곳에 설치돼있다며 이용률 제고를 위한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광주시의회 이홍일 의원은 최근 3년 동안 광주시 안심택배보관함 22곳의 이용률을 분석한 결과, 한 곳 당 하루 평균 2건에 그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보관함이 설치된 장소 대부분이 관공서와 건강체육센터 등으로 인적이 드문 곳에 설치돼있다며 이용률 제고를 위한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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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안심택배보관함 일평균 이용률 2건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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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0 10:00:37
- 수정2021-11-10 10:38:29
광주시가 운영하는 안심택배보관함 하루 평균 이용률이 2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의회 이홍일 의원은 최근 3년 동안 광주시 안심택배보관함 22곳의 이용률을 분석한 결과, 한 곳 당 하루 평균 2건에 그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보관함이 설치된 장소 대부분이 관공서와 건강체육센터 등으로 인적이 드문 곳에 설치돼있다며 이용률 제고를 위한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광주시의회 이홍일 의원은 최근 3년 동안 광주시 안심택배보관함 22곳의 이용률을 분석한 결과, 한 곳 당 하루 평균 2건에 그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보관함이 설치된 장소 대부분이 관공서와 건강체육센터 등으로 인적이 드문 곳에 설치돼있다며 이용률 제고를 위한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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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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