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단절된 도심공원 연결 ‘보행육교’ 조성
입력 2021.11.10 (10:01)
수정 2021.11.1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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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단절돼있는 도심공원 4개 구간을 연결하는 보행육교를 조성합니다.
광주시는 오는 2024년까지 예산 140억원을 들여, 운암산공원에서 영산강대상공원 구간과 중외공원과 중앙공원 등 4곳을 연결하는 보행육교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보행육교 4곳의 연장 길이는 모두 273미터로, 인근 주민들의 산책로와 자전거길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주시는 오는 2024년까지 예산 140억원을 들여, 운암산공원에서 영산강대상공원 구간과 중외공원과 중앙공원 등 4곳을 연결하는 보행육교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보행육교 4곳의 연장 길이는 모두 273미터로, 인근 주민들의 산책로와 자전거길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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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단절된 도심공원 연결 ‘보행육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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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0 10: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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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단절돼있는 도심공원 4개 구간을 연결하는 보행육교를 조성합니다.
광주시는 오는 2024년까지 예산 140억원을 들여, 운암산공원에서 영산강대상공원 구간과 중외공원과 중앙공원 등 4곳을 연결하는 보행육교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보행육교 4곳의 연장 길이는 모두 273미터로, 인근 주민들의 산책로와 자전거길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주시는 오는 2024년까지 예산 140억원을 들여, 운암산공원에서 영산강대상공원 구간과 중외공원과 중앙공원 등 4곳을 연결하는 보행육교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보행육교 4곳의 연장 길이는 모두 273미터로, 인근 주민들의 산책로와 자전거길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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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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