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벼 경영안정대책비 570억 원 지급

입력 2021.11.10 (10:01) 수정 2021.11.1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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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올해 벼 재배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570억 원의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대상은 전남에 주소를 두고 0.1ha 이상 벼를 재배하는 12만 6천여 농업인으로 농가당 2ha 한도로 ha당 평균 66만 원이 직불금 형태로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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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벼 경영안정대책비 570억 원 지급
    • 입력 2021-11-10 10:01:58
    • 수정2021-11-10 10:38:29
    930뉴스(광주)
전라남도는 올해 벼 재배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570억 원의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대상은 전남에 주소를 두고 0.1ha 이상 벼를 재배하는 12만 6천여 농업인으로 농가당 2ha 한도로 ha당 평균 66만 원이 직불금 형태로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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