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방과후학교’ 2곳 우수 사례 선정
입력 2021.11.10 (10:29)
수정 2021.11.1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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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주최한 전국 방과후학교 우수 사례 대회에서 충북의 학교와 민간단체 2곳이 선정됐습니다.
한국교원대학교 부설 월곡초등학교는 문화예술·독서인문· 창의미래·건강안전 배움길 등 맞춤형 학생 성장 프로그램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옥천에서 마을 방과후학교를 운영하는 안내 꼼지락 꿈다락방은 영어와 공예, 드럼 수업, 속리산 탐방 등 지역사회 연계·협력 우수 사례로 뽑혔습니다.
한국교원대학교 부설 월곡초등학교는 문화예술·독서인문· 창의미래·건강안전 배움길 등 맞춤형 학생 성장 프로그램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옥천에서 마을 방과후학교를 운영하는 안내 꼼지락 꿈다락방은 영어와 공예, 드럼 수업, 속리산 탐방 등 지역사회 연계·협력 우수 사례로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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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방과후학교’ 2곳 우수 사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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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0 10:29:31
- 수정2021-11-10 10:46:49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주최한 전국 방과후학교 우수 사례 대회에서 충북의 학교와 민간단체 2곳이 선정됐습니다.
한국교원대학교 부설 월곡초등학교는 문화예술·독서인문· 창의미래·건강안전 배움길 등 맞춤형 학생 성장 프로그램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옥천에서 마을 방과후학교를 운영하는 안내 꼼지락 꿈다락방은 영어와 공예, 드럼 수업, 속리산 탐방 등 지역사회 연계·협력 우수 사례로 뽑혔습니다.
한국교원대학교 부설 월곡초등학교는 문화예술·독서인문· 창의미래·건강안전 배움길 등 맞춤형 학생 성장 프로그램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옥천에서 마을 방과후학교를 운영하는 안내 꼼지락 꿈다락방은 영어와 공예, 드럼 수업, 속리산 탐방 등 지역사회 연계·협력 우수 사례로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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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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