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19 돌파감염 410건…“추가 접종 필요”
입력 2021.11.10 (19:25)
수정 2021.11.10 (20: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 자료를 보면 백신 접종을 받고도 코로나19에 걸리는 '돌파감염' 사례는 오늘까지 4백 열 건입니다.
화이자가 2백 다섯 건으로 가장 많고, 아스트라제네카 백 마흔 두 건, 얀센 쉰 두 건, 모더나 열 한 건입니다.
60대가 여든 다섯 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외 20대부터 80대는 40에서 50명씩 발생했습니다.
전라북도는 돌파감염 발생은 백신을 주기적으로 맞아야 효과가 있다는 뜻이라며, 추가 접종을 당부했습니다.
화이자가 2백 다섯 건으로 가장 많고, 아스트라제네카 백 마흔 두 건, 얀센 쉰 두 건, 모더나 열 한 건입니다.
60대가 여든 다섯 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외 20대부터 80대는 40에서 50명씩 발생했습니다.
전라북도는 돌파감염 발생은 백신을 주기적으로 맞아야 효과가 있다는 뜻이라며, 추가 접종을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코로나19 돌파감염 410건…“추가 접종 필요”
-
- 입력 2021-11-10 19:25:03
- 수정2021-11-10 20:07:22
전라북도 자료를 보면 백신 접종을 받고도 코로나19에 걸리는 '돌파감염' 사례는 오늘까지 4백 열 건입니다.
화이자가 2백 다섯 건으로 가장 많고, 아스트라제네카 백 마흔 두 건, 얀센 쉰 두 건, 모더나 열 한 건입니다.
60대가 여든 다섯 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외 20대부터 80대는 40에서 50명씩 발생했습니다.
전라북도는 돌파감염 발생은 백신을 주기적으로 맞아야 효과가 있다는 뜻이라며, 추가 접종을 당부했습니다.
화이자가 2백 다섯 건으로 가장 많고, 아스트라제네카 백 마흔 두 건, 얀센 쉰 두 건, 모더나 열 한 건입니다.
60대가 여든 다섯 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외 20대부터 80대는 40에서 50명씩 발생했습니다.
전라북도는 돌파감염 발생은 백신을 주기적으로 맞아야 효과가 있다는 뜻이라며, 추가 접종을 당부했습니다.
-
-
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박재홍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