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그린수소 특구’ 활성화 업무 협약
입력 2021.11.10 (21:54)
수정 2021.11.1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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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와 충주시, 고등기술연구원, 충북테크노파크, 한화와 현대로템 등 13개 기관·기업이 오늘 청주의 한 호텔에서 그린 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이들은 충주시 봉방동과 대소원면 일대 지정된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의 조기 조성과 바이오 가스 기반 고품질 수소 생산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는 특구 지정으로 2033년까지 매출 2,606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뿐만 아니라 251만 2천 톤의 탄소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충주시 봉방동과 대소원면 일대 지정된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의 조기 조성과 바이오 가스 기반 고품질 수소 생산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는 특구 지정으로 2033년까지 매출 2,606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뿐만 아니라 251만 2천 톤의 탄소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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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그린수소 특구’ 활성화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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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0 21:54:29
- 수정2021-11-10 22:03:28
충청북도와 충주시, 고등기술연구원, 충북테크노파크, 한화와 현대로템 등 13개 기관·기업이 오늘 청주의 한 호텔에서 그린 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이들은 충주시 봉방동과 대소원면 일대 지정된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의 조기 조성과 바이오 가스 기반 고품질 수소 생산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는 특구 지정으로 2033년까지 매출 2,606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뿐만 아니라 251만 2천 톤의 탄소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충주시 봉방동과 대소원면 일대 지정된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의 조기 조성과 바이오 가스 기반 고품질 수소 생산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는 특구 지정으로 2033년까지 매출 2,606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뿐만 아니라 251만 2천 톤의 탄소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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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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