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톨릭 매스컴대상에 KBS 기후변화 특집 ‘지구, 우리 모두의 집’

입력 2021.11.11 (11:07) 수정 2021.11.11 (11: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사회홍보위원회가 제31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대상 대상작으로 KBS 기후변화 특집 ‘지구의 경고-100인의 리딩쇼’ 제2부 ‘지구, 우리 모두의 집’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KBS 신재국·고정훈 프로듀서, 이정수 책임프로듀서, ㈜허브넷 김선우 프로듀서, 김소현 작가가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신문·출판 부문상은 경기일보의 ‘76년 만에 되찾은 웃음, 원폭피해자 2·3세대 지원 이끌어내다’(경기ON팀 이호준·최현호·김승수·채태병·이광희·윤원규 기자), 라디오·인터넷 부문상은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개국 25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1996년 그 후, 다시 유죄!’(김선균 부국장·양복순 PD)가 각각 차지했습니다.

특별상은 ‘고행’(구자경 교사·호서고 영화창작동아리 흰바람벽)과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 콘텐츠’(당진시청) 등 두 작품에 돌아갔습니다.

대상은 상금 500만 원, 부문상과 특별상에는 각각 300만 원을 줍니다.

[사진 출처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국 가톨릭 매스컴대상에 KBS 기후변화 특집 ‘지구, 우리 모두의 집’
    • 입력 2021-11-11 11:07:40
    • 수정2021-11-11 11:09:13
    기후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사회홍보위원회가 제31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대상 대상작으로 KBS 기후변화 특집 ‘지구의 경고-100인의 리딩쇼’ 제2부 ‘지구, 우리 모두의 집’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KBS 신재국·고정훈 프로듀서, 이정수 책임프로듀서, ㈜허브넷 김선우 프로듀서, 김소현 작가가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신문·출판 부문상은 경기일보의 ‘76년 만에 되찾은 웃음, 원폭피해자 2·3세대 지원 이끌어내다’(경기ON팀 이호준·최현호·김승수·채태병·이광희·윤원규 기자), 라디오·인터넷 부문상은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개국 25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1996년 그 후, 다시 유죄!’(김선균 부국장·양복순 PD)가 각각 차지했습니다.

특별상은 ‘고행’(구자경 교사·호서고 영화창작동아리 흰바람벽)과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 콘텐츠’(당진시청) 등 두 작품에 돌아갔습니다.

대상은 상금 500만 원, 부문상과 특별상에는 각각 300만 원을 줍니다.

[사진 출처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제공]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