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예방접종추진단] “내일부터 추가 접종자도 SNS 잔여백신 예약으로 신속 접종 가능” (11월 11일 오후 브리핑)

입력 2021.11.11 (15:45) 수정 2021.11.1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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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 대상자는 내일(12일)부터, 카카오와 네이버 등 SNS를 통한 잔여 백신 예약으로도 추가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오늘(11일) 브리핑에서 네이버와 카카오톡을 활용한 잔여 백신 당일 예약서비스 기능을 개선해, 추가접종 대상자도 잔여 백신 예약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잔여 백신으로 추가접종을 예약하게 되면 기존의 추가접종 예약은 자동적으로 취소됩니다.

추가접종 대상과 시기는 기본접종 완료 후 6개월이 지난 60세 이상이나 고위험군, 50대 이상 연령층과 우선 접종 직업군입니다.

얀센 백신 접종자나 면역 저하자 들의 경우, 기본접종 완료 후 2개월이 지났으면 추가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브리핑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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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1-11 15:45:04
    • 수정2021-11-11 15: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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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 대상자는 내일(12일)부터, 카카오와 네이버 등 SNS를 통한 잔여 백신 예약으로도 추가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오늘(11일) 브리핑에서 네이버와 카카오톡을 활용한 잔여 백신 당일 예약서비스 기능을 개선해, 추가접종 대상자도 잔여 백신 예약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잔여 백신으로 추가접종을 예약하게 되면 기존의 추가접종 예약은 자동적으로 취소됩니다.

추가접종 대상과 시기는 기본접종 완료 후 6개월이 지난 60세 이상이나 고위험군, 50대 이상 연령층과 우선 접종 직업군입니다.

얀센 백신 접종자나 면역 저하자 들의 경우, 기본접종 완료 후 2개월이 지났으면 추가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브리핑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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