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케부캐] 스크린 도어 없던 그 시절…추억의 부산 지하철

입력 2021.11.11 (19:36) 수정 2021.11.11 (19: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출입문이 닫힙니다!"

스크린 도어도 없던 시절, 아슬아슬 난간을 피해 겨우 열차에 탑승한 8,90년대 지하철의 모습을 기억하시나요?

부산 지하철 1호선 개통으로 새로운 시민의 발이 탄생했는데요.

커피 자판기는 물론, 무료로 책을 빌릴 수 있는 문고까지 있었던 그 시절 지하철.

'부케부캐' 백 투더 부산과 함께 추억의 부산 지하철을 살펴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케부캐] 스크린 도어 없던 그 시절…추억의 부산 지하철
    • 입력 2021-11-11 19:36:16
    • 수정2021-11-11 19:46:21
    뉴스7(부산)
"출입문이 닫힙니다!"

스크린 도어도 없던 시절, 아슬아슬 난간을 피해 겨우 열차에 탑승한 8,90년대 지하철의 모습을 기억하시나요?

부산 지하철 1호선 개통으로 새로운 시민의 발이 탄생했는데요.

커피 자판기는 물론, 무료로 책을 빌릴 수 있는 문고까지 있었던 그 시절 지하철.

'부케부캐' 백 투더 부산과 함께 추억의 부산 지하철을 살펴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