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국비 97억 확보
입력 2021.11.11 (19:39)
수정 2021.11.1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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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송 누리길 조성 등 내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사업에 모두 120억여 원을 투입합니다.
부산시는 국토교통부의 내년도 관련 사업에 2001년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인 국비 9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지방비 26억 원을 더해 모두 123억 원을 임석천 누리길과 금정산 누리길, 반송 누리길 조성사업, 두구교 일원 도로 확장 등에 쓰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국토교통부의 내년도 관련 사업에 2001년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인 국비 9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지방비 26억 원을 더해 모두 123억 원을 임석천 누리길과 금정산 누리길, 반송 누리길 조성사업, 두구교 일원 도로 확장 등에 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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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국비 97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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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1 19:39:17
- 수정2021-11-11 20:44:45
반송 누리길 조성 등 내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사업에 모두 120억여 원을 투입합니다.
부산시는 국토교통부의 내년도 관련 사업에 2001년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인 국비 9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지방비 26억 원을 더해 모두 123억 원을 임석천 누리길과 금정산 누리길, 반송 누리길 조성사업, 두구교 일원 도로 확장 등에 쓰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국토교통부의 내년도 관련 사업에 2001년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인 국비 9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지방비 26억 원을 더해 모두 123억 원을 임석천 누리길과 금정산 누리길, 반송 누리길 조성사업, 두구교 일원 도로 확장 등에 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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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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