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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전산 장애 계속…대한항공 일부 대체편으로 투입
입력 2021.11.12 (08:55) 수정 2021.11.12 (14:48) 경제
진에어의 전산시스템 장애가 복구되지 않으면서 승객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12일) 아침 6시 30분쯤 진에어 여객 서비스 시스템에 전산 장애가 발생하면서, 현재 전국 공항에서 탑승 수속과 발권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지연된 항공편은 정오 기준으로 50편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에어는 "독일 서버에 문제가 생겨 전산 시스템 장애가 발생했다"며 "복구 작업을 최대한 빨리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진에어는 매뉴얼에 따라 공항 카운터에서 수기로 작성한 탑승권을 발급하고 있습니다.

탑승이 지연되면서 진에어 승객이 많이 이용하는 제주공항 등에서는 아침부터 승객들 항의가 이어졌습니다.

승객들은 "아침 7시대 비행기였는데 시스템 오류로 20분 늦게 탑승을 시작하고, 수기로 비행기표를 작성했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또 "계속된 시스템 오류로 탑승이 지연됐고 승객들 항의가 계속됐다"며 "2시간이 지난 후에야 출발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진에어는 자매사인 대한항공과 협의해 대체편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대체편은 김포~제주 노선 6편(왕복)으로 오후 중에 편성될 예정입니다.

현재 진에어 홈페이지도 시스템 긴급 점검을 위해 항공권 예매와 예약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 진에어 전산 장애 계속…대한항공 일부 대체편으로 투입
    • 입력 2021-11-12 08:55:24
    • 수정2021-11-12 14:48:12
    경제
진에어의 전산시스템 장애가 복구되지 않으면서 승객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12일) 아침 6시 30분쯤 진에어 여객 서비스 시스템에 전산 장애가 발생하면서, 현재 전국 공항에서 탑승 수속과 발권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지연된 항공편은 정오 기준으로 50편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에어는 "독일 서버에 문제가 생겨 전산 시스템 장애가 발생했다"며 "복구 작업을 최대한 빨리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진에어는 매뉴얼에 따라 공항 카운터에서 수기로 작성한 탑승권을 발급하고 있습니다.

탑승이 지연되면서 진에어 승객이 많이 이용하는 제주공항 등에서는 아침부터 승객들 항의가 이어졌습니다.

승객들은 "아침 7시대 비행기였는데 시스템 오류로 20분 늦게 탑승을 시작하고, 수기로 비행기표를 작성했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또 "계속된 시스템 오류로 탑승이 지연됐고 승객들 항의가 계속됐다"며 "2시간이 지난 후에야 출발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진에어는 자매사인 대한항공과 협의해 대체편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대체편은 김포~제주 노선 6편(왕복)으로 오후 중에 편성될 예정입니다.

현재 진에어 홈페이지도 시스템 긴급 점검을 위해 항공권 예매와 예약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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