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평화의 길 일부 구간 20일부터 한시 재개방
입력 2021.11.12 (10:07)
수정 2021.11.1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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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 DMZ 평화의 길 고성과 양구, 화천 구간이 오는 20일부터 한시적으로 재개방됩니다.
재개방 기간은 화천 평화의 길은 오는 30일까지, 양구는 다음 달 5일, 고성은 다음 달 12일까집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단계적 일상 회복에 들어가면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폐쇄했던 이들 구간을 재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철원과 인제 구간은 철새 보호와 시범 운영 등을 이유로 내년 3월쯤 개방될 예정입니다.
재개방 기간은 화천 평화의 길은 오는 30일까지, 양구는 다음 달 5일, 고성은 다음 달 12일까집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단계적 일상 회복에 들어가면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폐쇄했던 이들 구간을 재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철원과 인제 구간은 철새 보호와 시범 운영 등을 이유로 내년 3월쯤 개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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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Z 평화의 길 일부 구간 20일부터 한시 재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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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2 10:07:49
- 수정2021-11-12 10:14:49
비무장지대, DMZ 평화의 길 고성과 양구, 화천 구간이 오는 20일부터 한시적으로 재개방됩니다.
재개방 기간은 화천 평화의 길은 오는 30일까지, 양구는 다음 달 5일, 고성은 다음 달 12일까집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단계적 일상 회복에 들어가면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폐쇄했던 이들 구간을 재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철원과 인제 구간은 철새 보호와 시범 운영 등을 이유로 내년 3월쯤 개방될 예정입니다.
재개방 기간은 화천 평화의 길은 오는 30일까지, 양구는 다음 달 5일, 고성은 다음 달 12일까집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단계적 일상 회복에 들어가면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폐쇄했던 이들 구간을 재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철원과 인제 구간은 철새 보호와 시범 운영 등을 이유로 내년 3월쯤 개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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