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초등학교·요양원 등에서 집단감염…코로나19 확산세
입력 2021.11.12 (19:31)
수정 2021.11.12 (19: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지역 백신 접종 완료자는 오늘 0시 기준 141만 2천여 명으로 도민 78.7%가 접종을 마쳤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 62명 늘었습니다.
부안에서 면 단위 한 초등학교와 모 요양원을 중심으로 소규모 집단 감염이 이뤄져 현재 학교와 확진자 가족 등에 대한 전수 검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완주에 있는 한 요양원에서도 입소자와 종사자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아 병실을 분산해 치료하고 있습니다.
앞서 집단 감염이 발생한 사례와 전주와 군산 등지에서도 산발적 확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 62명 늘었습니다.
부안에서 면 단위 한 초등학교와 모 요양원을 중심으로 소규모 집단 감염이 이뤄져 현재 학교와 확진자 가족 등에 대한 전수 검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완주에 있는 한 요양원에서도 입소자와 종사자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아 병실을 분산해 치료하고 있습니다.
앞서 집단 감염이 발생한 사례와 전주와 군산 등지에서도 산발적 확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초등학교·요양원 등에서 집단감염…코로나19 확산세
-
- 입력 2021-11-12 19:31:42
- 수정2021-11-12 19:50:09

전북지역 백신 접종 완료자는 오늘 0시 기준 141만 2천여 명으로 도민 78.7%가 접종을 마쳤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 62명 늘었습니다.
부안에서 면 단위 한 초등학교와 모 요양원을 중심으로 소규모 집단 감염이 이뤄져 현재 학교와 확진자 가족 등에 대한 전수 검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완주에 있는 한 요양원에서도 입소자와 종사자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아 병실을 분산해 치료하고 있습니다.
앞서 집단 감염이 발생한 사례와 전주와 군산 등지에서도 산발적 확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 62명 늘었습니다.
부안에서 면 단위 한 초등학교와 모 요양원을 중심으로 소규모 집단 감염이 이뤄져 현재 학교와 확진자 가족 등에 대한 전수 검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완주에 있는 한 요양원에서도 입소자와 종사자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아 병실을 분산해 치료하고 있습니다.
앞서 집단 감염이 발생한 사례와 전주와 군산 등지에서도 산발적 확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
-
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박재홍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