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플라스틱 제조 공장 불…2개동 전소
입력 2021.11.13 (10:12)
수정 2021.11.1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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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오전 6시 19분쯤, 경북 경주시 안강읍의 플라스틱 합판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2개 동 3천900여㎡가 모두 탔고, 1시간 반 만에 큰불이 잡혔습니다.
또 플라스틱이 타면서 난 크고 검은 연기로 화재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소방당국은 중장비를 동원해 잔불정리를 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사진 출처 : 경주 안강읍사무소 제공]
이 불로 공장 2개 동 3천900여㎡가 모두 탔고, 1시간 반 만에 큰불이 잡혔습니다.
또 플라스틱이 타면서 난 크고 검은 연기로 화재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소방당국은 중장비를 동원해 잔불정리를 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사진 출처 : 경주 안강읍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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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플라스틱 제조 공장 불…2개동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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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3 10:11:59
- 수정2021-11-13 10:14:04

오늘(13일) 오전 6시 19분쯤, 경북 경주시 안강읍의 플라스틱 합판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2개 동 3천900여㎡가 모두 탔고, 1시간 반 만에 큰불이 잡혔습니다.
또 플라스틱이 타면서 난 크고 검은 연기로 화재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소방당국은 중장비를 동원해 잔불정리를 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사진 출처 : 경주 안강읍사무소 제공]
이 불로 공장 2개 동 3천900여㎡가 모두 탔고, 1시간 반 만에 큰불이 잡혔습니다.
또 플라스틱이 타면서 난 크고 검은 연기로 화재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소방당국은 중장비를 동원해 잔불정리를 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사진 출처 : 경주 안강읍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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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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