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메가스포츠 한마당’ 처음으로 열려

입력 2021.11.13 (21:34) 수정 2021.11.13 (22: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과 울산, 경남 체육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처음으로 '부울경 메가스포츠 한마당'을 열었습니다.

3개 시도 체육회가 마련한 오늘 행사는 아시아드경기장과 삼락공원 등 부산 7개 경기장에서 파크 골프와 게이트볼,야구,테니스 등 7개 종목의 9백여명이 참가했습니다.

이 대회는 당초 지난 8월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연기됐다가 이번에 다시 일정을 잡았습니다.

3개 도시 체육회는 올해를 시작으로 돌아가며 메가스포츠 한마당을 개최해 메가시티 조성을 위해 스포츠 분야가 앞장서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울·경 메가스포츠 한마당’ 처음으로 열려
    • 입력 2021-11-13 21:34:42
    • 수정2021-11-13 22:16:01
    뉴스9(부산)
부산과 울산, 경남 체육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처음으로 '부울경 메가스포츠 한마당'을 열었습니다.

3개 시도 체육회가 마련한 오늘 행사는 아시아드경기장과 삼락공원 등 부산 7개 경기장에서 파크 골프와 게이트볼,야구,테니스 등 7개 종목의 9백여명이 참가했습니다.

이 대회는 당초 지난 8월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연기됐다가 이번에 다시 일정을 잡았습니다.

3개 도시 체육회는 올해를 시작으로 돌아가며 메가스포츠 한마당을 개최해 메가시티 조성을 위해 스포츠 분야가 앞장서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