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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이스라엘 현지 언론, “5∼11세 코로나19 백신 접종 최종 승인”
입력 2021.11.15 (05:42) 수정 2021.11.15 (05:42) 국제
이스라엘이 5∼11세 아동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승인했다고 일간 하레츠 등 현지 언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 보건부는 최종 승인 소식을 전하면서, 며칠 내로 접종 개시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스라엘 백신 자문위원회는 지난 10일 전문가 투표를 통해 5∼11세 접종 권고를 결정했는데, 투표에 참여한 75명의 전문가 중 73명이 접종에 찬성했습니다.

보건부 최고 행정 책임자인 나흐만 아쉬는 "아동 접종이 지체되는 유일한 원인은 백신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는 것"이라며 "2∼3일 내로 주문한 백신이 도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국민 접종에 화이자 백신을 사용하는 이스라엘은 미국과 마찬가지로 5∼11세 아동의 1회 접종량을 성인의 3분의 1 수준인 10㎍(마이크로그램)으로 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회차와 2회차 접종 간격은 오는 17일 열리는 백신 자문위원회 회의에서 결정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 이스라엘 현지 언론, “5∼11세 코로나19 백신 접종 최종 승인”
    • 입력 2021-11-15 05:42:06
    • 수정2021-11-15 05:42:47
    국제
이스라엘이 5∼11세 아동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승인했다고 일간 하레츠 등 현지 언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 보건부는 최종 승인 소식을 전하면서, 며칠 내로 접종 개시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스라엘 백신 자문위원회는 지난 10일 전문가 투표를 통해 5∼11세 접종 권고를 결정했는데, 투표에 참여한 75명의 전문가 중 73명이 접종에 찬성했습니다.

보건부 최고 행정 책임자인 나흐만 아쉬는 "아동 접종이 지체되는 유일한 원인은 백신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는 것"이라며 "2∼3일 내로 주문한 백신이 도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국민 접종에 화이자 백신을 사용하는 이스라엘은 미국과 마찬가지로 5∼11세 아동의 1회 접종량을 성인의 3분의 1 수준인 10㎍(마이크로그램)으로 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회차와 2회차 접종 간격은 오는 17일 열리는 백신 자문위원회 회의에서 결정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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