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尹 “대통령 되면 종부세 전면 재검토”…이번 주 선대위 윤곽
입력 2021.11.15 (09:08) 수정 2021.11.15 (09:19) 아침뉴스타임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종부세를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재산세와 합쳐 부과하거나, 집이 한 채라면 아예 면제하는 방안까지 검토해보겠다고 했습니다.

강푸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주말 일정은 야구 관람이 유일했습니다.

국가대표팀 유니폼 차림으로, 관람객과 사진을 찍으며 청년층 표심 잡기에 집중했습니다.

[윤석열/국민의힘 대선 후보 : "굉장히 기분이 좋습니다. 이 날씨 좋은 가을에 그동안 코로나로 찌들었던 우리 국민들과 함께 야구 경기를 보게 돼서."]

SNS 메시지로, '종합부동산세 전면 재검토'를 제시했습니다.

우선 종부세는 문제가 많은 세금이라고 규정했습니다.

그러면서 중장기적으로는 종부세를 재산세에 통합하거나, 1주택자는 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습니다.

그간 종부세 재검토 입장을 더 구체화한 것이고, 22일부터 종부세 고지서가 발송될 예정인 시점에서 나온 정책 방향입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에서는 심각해지는 자산 불평등에 대한 문제 의식 없이, 극소수 집 부자를 위한 주장이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윤석열 후보의 선대위는 이번 주 후반 그 구성이 드러날 것으로 예측됩니다.

허수아비 노릇은 안 한다고 했던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에 대해 윤 후보는 언론 인터뷰에서 "어떻게 허수아비가 되겠냐"며, 경륜과 의견을 존중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KBS 뉴스 강푸른입니다.

영상편집:최정연
  • 尹 “대통령 되면 종부세 전면 재검토”…이번 주 선대위 윤곽
    • 입력 2021-11-15 09:08:18
    • 수정2021-11-15 09:19:32
    아침뉴스타임
[앵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종부세를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재산세와 합쳐 부과하거나, 집이 한 채라면 아예 면제하는 방안까지 검토해보겠다고 했습니다.

강푸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주말 일정은 야구 관람이 유일했습니다.

국가대표팀 유니폼 차림으로, 관람객과 사진을 찍으며 청년층 표심 잡기에 집중했습니다.

[윤석열/국민의힘 대선 후보 : "굉장히 기분이 좋습니다. 이 날씨 좋은 가을에 그동안 코로나로 찌들었던 우리 국민들과 함께 야구 경기를 보게 돼서."]

SNS 메시지로, '종합부동산세 전면 재검토'를 제시했습니다.

우선 종부세는 문제가 많은 세금이라고 규정했습니다.

그러면서 중장기적으로는 종부세를 재산세에 통합하거나, 1주택자는 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습니다.

그간 종부세 재검토 입장을 더 구체화한 것이고, 22일부터 종부세 고지서가 발송될 예정인 시점에서 나온 정책 방향입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에서는 심각해지는 자산 불평등에 대한 문제 의식 없이, 극소수 집 부자를 위한 주장이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윤석열 후보의 선대위는 이번 주 후반 그 구성이 드러날 것으로 예측됩니다.

허수아비 노릇은 안 한다고 했던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에 대해 윤 후보는 언론 인터뷰에서 "어떻게 허수아비가 되겠냐"며, 경륜과 의견을 존중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KBS 뉴스 강푸른입니다.

영상편집:최정연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아침뉴스타임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