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맑다가 구름 많아져…동해안 건조주의보
입력 2021.11.15 (10:36)
수정 2021.11.15 (10: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와 경북지역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후 들어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대구 17도, 안동 16도 등 14도에서 18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그러나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청은 경북 동해안과 북동 산지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됐다며 산불 등 화재 예방을 당부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대구 17도, 안동 16도 등 14도에서 18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그러나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청은 경북 동해안과 북동 산지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됐다며 산불 등 화재 예방을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경북 맑다가 구름 많아져…동해안 건조주의보
-
- 입력 2021-11-15 10:36:30
- 수정2021-11-15 10:44:29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930/2021/11/15/10_5325065.jpg)
대구와 경북지역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후 들어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대구 17도, 안동 16도 등 14도에서 18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그러나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청은 경북 동해안과 북동 산지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됐다며 산불 등 화재 예방을 당부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대구 17도, 안동 16도 등 14도에서 18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그러나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청은 경북 동해안과 북동 산지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됐다며 산불 등 화재 예방을 당부했습니다.
-
-
류재현 기자 jae@kbs.co.kr
류재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