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 목조문화재 280곳 화재 점검

입력 2021.11.15 (10:53) 수정 2021.11.1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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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본부는 화재 위험이 커지는 계절을 맞아 다음 달 10일까지 목조문화재 안전 점검에 나섭니다.

대상은 국가 지정 문화재와 도 지정 문화재, 사찰 등 280곳으로, 각 지역 소방서 특별조사반이 현장을 방문해 소방 용수 시설 관리 등을 살피고, 필요할 경우, 전기 등 전문 분야 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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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소방본부, 목조문화재 280곳 화재 점검
    • 입력 2021-11-15 10:53:37
    • 수정2021-11-15 11:26:11
    930뉴스(대전)
충남소방본부는 화재 위험이 커지는 계절을 맞아 다음 달 10일까지 목조문화재 안전 점검에 나섭니다.

대상은 국가 지정 문화재와 도 지정 문화재, 사찰 등 280곳으로, 각 지역 소방서 특별조사반이 현장을 방문해 소방 용수 시설 관리 등을 살피고, 필요할 경우, 전기 등 전문 분야 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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