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심야 택시공급 늘린다”…서울시, 개인택시 부제 해제
입력 2021.11.15 (11:15) 사회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심야시간 택시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서울지역 심야 택시 공급 확대를 위해 개인택시 3부제가 야간시간대에 한시적으로 해제됩니다.

서울시는 내일(16일)부터 새해 첫날까지 개인택시 3부제를 야간시간 대에 한해 일시적으로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모든 개인택시는 휴무일에도 밤 9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운행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휴업신고 없이 무단으로 운행을 중단한 개인택시에는 행정처분을 내리고, 연말까지 특별단속반을 투입해 손님 골라태우기 등 승차거부 집중단속에 나설 계획입니다.

등을 끈 채 이면도로에서 대기하며 승객을 골라 태우거나, 승차거부 단속을 피해 예약 등을 켠 상태로 배회하는 택시 등이 주요 단속 대상입니다.

또, 법인택시 공급확대를 위한 ‘택시기사 채용박람회’를 개최하고, 12월 1일부터 한 달간 심야 ‘올빼미 버스’ 운행도 확대합니다.

서울시는 최근 밤 11시부터 새벽 4시까지 심야시간대 택시 수요가 지난 달보다 최대 100% 증가했다며 이번 조치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연말 심야 승차난 해소를 위해 개인택시 부제해제 등을 통해 택시공급을 늘리고 택시업계의 자정 노력도 함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심야 택시공급 늘린다”…서울시, 개인택시 부제 해제
    • 입력 2021-11-15 11:15:23
    사회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심야시간 택시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서울지역 심야 택시 공급 확대를 위해 개인택시 3부제가 야간시간대에 한시적으로 해제됩니다.

서울시는 내일(16일)부터 새해 첫날까지 개인택시 3부제를 야간시간 대에 한해 일시적으로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모든 개인택시는 휴무일에도 밤 9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운행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휴업신고 없이 무단으로 운행을 중단한 개인택시에는 행정처분을 내리고, 연말까지 특별단속반을 투입해 손님 골라태우기 등 승차거부 집중단속에 나설 계획입니다.

등을 끈 채 이면도로에서 대기하며 승객을 골라 태우거나, 승차거부 단속을 피해 예약 등을 켠 상태로 배회하는 택시 등이 주요 단속 대상입니다.

또, 법인택시 공급확대를 위한 ‘택시기사 채용박람회’를 개최하고, 12월 1일부터 한 달간 심야 ‘올빼미 버스’ 운행도 확대합니다.

서울시는 최근 밤 11시부터 새벽 4시까지 심야시간대 택시 수요가 지난 달보다 최대 100% 증가했다며 이번 조치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연말 심야 승차난 해소를 위해 개인택시 부제해제 등을 통해 택시공급을 늘리고 택시업계의 자정 노력도 함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