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도화동 신재생에너지 업체서 화재
입력 2021.11.15 (11:59)
수정 2021.11.15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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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오전 10시 반쯤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동 한 신재생에너지 업체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화염과 함께 연기가 치솟았으나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114명과 펌프차 등 장비 33대를 투입했으며, 30분 만인 오전 11시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공장은 폐목재를 재활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업체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초기 진화를 마쳐 다른 건물로 불이 번질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불을 모두 끈 뒤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화염과 함께 연기가 치솟았으나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114명과 펌프차 등 장비 33대를 투입했으며, 30분 만인 오전 11시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공장은 폐목재를 재활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업체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초기 진화를 마쳐 다른 건물로 불이 번질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불을 모두 끈 뒤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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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도화동 신재생에너지 업체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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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5 11:59:22
- 수정2021-11-15 12:33:25
오늘(15일) 오전 10시 반쯤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동 한 신재생에너지 업체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화염과 함께 연기가 치솟았으나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114명과 펌프차 등 장비 33대를 투입했으며, 30분 만인 오전 11시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공장은 폐목재를 재활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업체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초기 진화를 마쳐 다른 건물로 불이 번질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불을 모두 끈 뒤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화염과 함께 연기가 치솟았으나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114명과 펌프차 등 장비 33대를 투입했으며, 30분 만인 오전 11시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공장은 폐목재를 재활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업체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초기 진화를 마쳐 다른 건물로 불이 번질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불을 모두 끈 뒤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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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솔지 기자 solji2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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