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한국문학번역원-CJ ENM, 영화·영상 콘텐츠 번역인력 양성에 협력키로
입력 2021.11.15 (13:49) 수정 2021.11.15 (13:51) 문화
한국문학번역원과 CJ ENM이 이달 1일 한국 영화·영상의 해외진출과 외국어 번역인력 양성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기관은 최근 한국 영상물의 세계적 인기를 발판으로 외국어 번역 품질 제고를 통한 한국 콘텐츠와 창작자들의 해외진출 확대를 목표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문학번역원이 운영하는 번역아카데미 수료생들은 원작의 감동과 재미를 유지하면서도 각 언어권의 문화와 정서를 녹여낸 양질의 자막 번역을 제공하고, CJ ENM은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현장 실습을 지원해 우수 번역인력 확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곽효환 한국문학번역원장은 "한류의 역사는 번역의 역사가 될 것이라 믿는다."면서 "번역원은 한국문학에서 한 단계 나아가, 한국어 영화·영상 수출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CJ ENM과 함께 한국어 문화콘텐츠 번역의 핵심 기관으로 성장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문학번역원은 2020년부터 번역아카데미 '문화콘텐츠 번역 실무 고급과정'을 운영하며 영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중국어 4개 언어권의 영화, 웹툰 등 한국어 문화콘텐츠 번역가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2022년 상반기에 모집할 제4기 교육과정은 국가별 콘텐츠 수요를 반영해 1~2개 언어권을 추가로 개설할 예정입니다.
  • 한국문학번역원-CJ ENM, 영화·영상 콘텐츠 번역인력 양성에 협력키로
    • 입력 2021-11-15 13:49:29
    • 수정2021-11-15 13:51:59
    문화
한국문학번역원과 CJ ENM이 이달 1일 한국 영화·영상의 해외진출과 외국어 번역인력 양성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기관은 최근 한국 영상물의 세계적 인기를 발판으로 외국어 번역 품질 제고를 통한 한국 콘텐츠와 창작자들의 해외진출 확대를 목표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문학번역원이 운영하는 번역아카데미 수료생들은 원작의 감동과 재미를 유지하면서도 각 언어권의 문화와 정서를 녹여낸 양질의 자막 번역을 제공하고, CJ ENM은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현장 실습을 지원해 우수 번역인력 확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곽효환 한국문학번역원장은 "한류의 역사는 번역의 역사가 될 것이라 믿는다."면서 "번역원은 한국문학에서 한 단계 나아가, 한국어 영화·영상 수출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CJ ENM과 함께 한국어 문화콘텐츠 번역의 핵심 기관으로 성장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문학번역원은 2020년부터 번역아카데미 '문화콘텐츠 번역 실무 고급과정'을 운영하며 영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중국어 4개 언어권의 영화, 웹툰 등 한국어 문화콘텐츠 번역가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2022년 상반기에 모집할 제4기 교육과정은 국가별 콘텐츠 수요를 반영해 1~2개 언어권을 추가로 개설할 예정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