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중국에서 밀수입 요소수 4톤 적발
입력 2021.11.15 (19:05)
수정 2021.11.15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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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이 중국으로부터 밀수입된 요소수 4톤을 적발했습니다.
관세청은 지난 12일 중국에서 인천항으로 불법 반입된 요소수 10kg짜리 416통 물량을 적발했다며 현재 해당물품이 시중에 유통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요소수 매점매석 행위와 관련해 김창룡 경찰청장은 현재 140여 건을 수사중이라며 "불법 행위는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관세청은 지난 12일 중국에서 인천항으로 불법 반입된 요소수 10kg짜리 416통 물량을 적발했다며 현재 해당물품이 시중에 유통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요소수 매점매석 행위와 관련해 김창룡 경찰청장은 현재 140여 건을 수사중이라며 "불법 행위는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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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청, 중국에서 밀수입 요소수 4톤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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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5 19:05:46
- 수정2021-11-15 19:08:06
관세청이 중국으로부터 밀수입된 요소수 4톤을 적발했습니다.
관세청은 지난 12일 중국에서 인천항으로 불법 반입된 요소수 10kg짜리 416통 물량을 적발했다며 현재 해당물품이 시중에 유통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요소수 매점매석 행위와 관련해 김창룡 경찰청장은 현재 140여 건을 수사중이라며 "불법 행위는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관세청은 지난 12일 중국에서 인천항으로 불법 반입된 요소수 10kg짜리 416통 물량을 적발했다며 현재 해당물품이 시중에 유통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요소수 매점매석 행위와 관련해 김창룡 경찰청장은 현재 140여 건을 수사중이라며 "불법 행위는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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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중 기자 cen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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