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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3 문제지 도착…“방역에 만전”
입력 2021.11.15 (19:06) 수정 2021.11.15 (19:54) 뉴스7(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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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경남에서는 3만여 명의 수험생이 116개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를 예정인데요,

오늘 경남에도 수능 시험지가 도착했습니다.

교육당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천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2022학년도 대입 수능시험지가 경남에 도착했습니다.

경남 수험생 3만여 명이 치를 분량입니다.

수능날인 오는 18일 새벽 고사장으로 배부될 때까지 경찰의 협조 속에 보관됩니다.

[성갑선/창원교육청 중등교육과장 : "바깥에서는 경찰관 2명을 포함해서 4인 1조가 24시간 근무를 하게 됩니다."]

수능 시험장 점검에도 나섰습니다.

경남 116개 고사장에는 한 교실에 24명씩, 자리가 배치됐습니다.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시험 중에는 칸막이가 없고, 점심시간에만 종이 칸막이가 설치됩니다.

코로나19 확진자는 경남 1곳인 병원시험장으로 옮겨지고 자가격리자는 10곳의 별도시험장을 이용합니다.

경남의 자가격리 수험생 20명은 모두 완치 판정을 받아 현재 격리시험 대상자는 없습니다.

하지만 경상남도교육청은 수능 날 증상을 보이는 수험생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고사장마다 별도 시험실이 마련됐습니다.

지난해 자가격리 중이었던 경남지역 응시생은 모두 4명으로, 별도시험장 2곳에서 시험을 치렀고 당일 증상을 보인 수험생 21명이 14개 별도 시험실에서 치르기도 했습니다.

경남교육청은 수능 상황실을 가동했습니다.

[김종승/경남교육청 대입정보센터 : "6월이나 9월 모의고사 평가 문제지를 중심으로 문제의 유형이 출제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특히 그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경남교육청은 수능 날 아침 경남지역 관공서와 50명 이상 사업장의 출근 시각을 오전 10시 이후로 늦춰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수능 당일 경남지방은 눈, 비 소식 없이 낮 최고기온 영상 17도 안팎의 날씨가 이어져 시험을 치르는 데 지장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KBS 뉴스 천현수입니다.

촬영기자:조현석/영상편집:김도원
  • 수능 D-3 문제지 도착…“방역에 만전”
    • 입력 2021-11-15 19:06:11
    • 수정2021-11-15 19:54:56
    뉴스7(창원)
[앵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경남에서는 3만여 명의 수험생이 116개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를 예정인데요,

오늘 경남에도 수능 시험지가 도착했습니다.

교육당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천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2022학년도 대입 수능시험지가 경남에 도착했습니다.

경남 수험생 3만여 명이 치를 분량입니다.

수능날인 오는 18일 새벽 고사장으로 배부될 때까지 경찰의 협조 속에 보관됩니다.

[성갑선/창원교육청 중등교육과장 : "바깥에서는 경찰관 2명을 포함해서 4인 1조가 24시간 근무를 하게 됩니다."]

수능 시험장 점검에도 나섰습니다.

경남 116개 고사장에는 한 교실에 24명씩, 자리가 배치됐습니다.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시험 중에는 칸막이가 없고, 점심시간에만 종이 칸막이가 설치됩니다.

코로나19 확진자는 경남 1곳인 병원시험장으로 옮겨지고 자가격리자는 10곳의 별도시험장을 이용합니다.

경남의 자가격리 수험생 20명은 모두 완치 판정을 받아 현재 격리시험 대상자는 없습니다.

하지만 경상남도교육청은 수능 날 증상을 보이는 수험생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고사장마다 별도 시험실이 마련됐습니다.

지난해 자가격리 중이었던 경남지역 응시생은 모두 4명으로, 별도시험장 2곳에서 시험을 치렀고 당일 증상을 보인 수험생 21명이 14개 별도 시험실에서 치르기도 했습니다.

경남교육청은 수능 상황실을 가동했습니다.

[김종승/경남교육청 대입정보센터 : "6월이나 9월 모의고사 평가 문제지를 중심으로 문제의 유형이 출제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특히 그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경남교육청은 수능 날 아침 경남지역 관공서와 50명 이상 사업장의 출근 시각을 오전 10시 이후로 늦춰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수능 당일 경남지방은 눈, 비 소식 없이 낮 최고기온 영상 17도 안팎의 날씨가 이어져 시험을 치르는 데 지장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KBS 뉴스 천현수입니다.

촬영기자:조현석/영상편집:김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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