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21명 확진…교육당국 긴급회의

입력 2021.11.15 (21:49) 수정 2021.11.15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6시를 기준으로 광주에서는 서구에 있는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 5명 등 모두 10명이 코로나 19로 확진됐습니다.

전남은 나주와 구례에서 수도권 확진자와 접촉한 3명이 확진되는 등 11명이 추가됐습니다.

한편 최근 광주지역 학생들의 확진이 잇따르자, 광주시교육청은 오늘 긴급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백신 접종 장려와 개인 방역 강화 등의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전남 21명 확진…교육당국 긴급회의
    • 입력 2021-11-15 21:49:02
    • 수정2021-11-15 21:57:17
    뉴스9(광주)
오늘 오후 6시를 기준으로 광주에서는 서구에 있는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 5명 등 모두 10명이 코로나 19로 확진됐습니다.

전남은 나주와 구례에서 수도권 확진자와 접촉한 3명이 확진되는 등 11명이 추가됐습니다.

한편 최근 광주지역 학생들의 확진이 잇따르자, 광주시교육청은 오늘 긴급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백신 접종 장려와 개인 방역 강화 등의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