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전 정무부지사, 전주시장 출마…“전주를 전라도 수도로”
입력 2021.11.15 (21:51)
수정 2021.11.1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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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 전라북도 정무부지사가 전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우 전 부지사는 기획재정부에서 일했던 경험을 살려 경제와 SOC, 문화예술 분야 등에서 대규모 정책사업을 발굴해 국가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전주·완주 통합을 추진해 복합행정타운을 완주군에 이전하는 등 이른바 ‘강소형 세종시’를 만들어 100만 전주 시대를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주 한옥마을과 호남제일문 등을 중심으로 전주를 체류형 관광지로 변화시키고, 주거환경 안정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우 전 부지사는 기획재정부에서 일했던 경험을 살려 경제와 SOC, 문화예술 분야 등에서 대규모 정책사업을 발굴해 국가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전주·완주 통합을 추진해 복합행정타운을 완주군에 이전하는 등 이른바 ‘강소형 세종시’를 만들어 100만 전주 시대를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주 한옥마을과 호남제일문 등을 중심으로 전주를 체류형 관광지로 변화시키고, 주거환경 안정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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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범기 전 정무부지사, 전주시장 출마…“전주를 전라도 수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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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5 21:51:25
- 수정2021-11-15 21:58:41
우범기 전 전라북도 정무부지사가 전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우 전 부지사는 기획재정부에서 일했던 경험을 살려 경제와 SOC, 문화예술 분야 등에서 대규모 정책사업을 발굴해 국가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전주·완주 통합을 추진해 복합행정타운을 완주군에 이전하는 등 이른바 ‘강소형 세종시’를 만들어 100만 전주 시대를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주 한옥마을과 호남제일문 등을 중심으로 전주를 체류형 관광지로 변화시키고, 주거환경 안정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우 전 부지사는 기획재정부에서 일했던 경험을 살려 경제와 SOC, 문화예술 분야 등에서 대규모 정책사업을 발굴해 국가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전주·완주 통합을 추진해 복합행정타운을 완주군에 이전하는 등 이른바 ‘강소형 세종시’를 만들어 100만 전주 시대를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주 한옥마을과 호남제일문 등을 중심으로 전주를 체류형 관광지로 변화시키고, 주거환경 안정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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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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