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요소수 부족 사태…농·산업 분야 재난 인정해야”
입력 2021.11.15 (21:55)
수정 2021.11.1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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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는 최근 요소수 부족 사태와 관련해 농·산업 분야 재난으로 인정하고 상응하는 지원과 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또 전라북도에 자매결연 국가인 중국과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 현지 방문을 통해서라도 요소수 확보에 나설 것을 당부하며 불안 해소를 위해 비축량 현황을 투명하고 신속하게 공개해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요소수 수급 상황을 계속 추적하고 있다며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라북도에 자매결연 국가인 중국과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 현지 방문을 통해서라도 요소수 확보에 나설 것을 당부하며 불안 해소를 위해 비축량 현황을 투명하고 신속하게 공개해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요소수 수급 상황을 계속 추적하고 있다며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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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의회 “요소수 부족 사태…농·산업 분야 재난 인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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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5 21:55:41
- 수정2021-11-15 21:58:30

전라북도의회는 최근 요소수 부족 사태와 관련해 농·산업 분야 재난으로 인정하고 상응하는 지원과 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또 전라북도에 자매결연 국가인 중국과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 현지 방문을 통해서라도 요소수 확보에 나설 것을 당부하며 불안 해소를 위해 비축량 현황을 투명하고 신속하게 공개해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요소수 수급 상황을 계속 추적하고 있다며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라북도에 자매결연 국가인 중국과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 현지 방문을 통해서라도 요소수 확보에 나설 것을 당부하며 불안 해소를 위해 비축량 현황을 투명하고 신속하게 공개해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요소수 수급 상황을 계속 추적하고 있다며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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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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