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양주 팔고, 손님 숨지게 한 일당 8명 붙잡혀
입력 2021.11.15 (21:56)
수정 2021.11.1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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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경찰서는 거주지가 분명하지 않은 54살 이 모 씨 등 8명을 사기와 유기치사 등의 혐의로 붙잡았습니다.
이들은 올해 6월 말부터 한 달여에 걸쳐 취객 4명에게 가짜 양주를 팔고, 이들의 카드를 넘겨받아 술값 1,000여만 원을 결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올해 6월 말부터 한 달여에 걸쳐 취객 4명에게 가짜 양주를 팔고, 이들의 카드를 넘겨받아 술값 1,000여만 원을 결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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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짜 양주 팔고, 손님 숨지게 한 일당 8명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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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5 21:56:08
- 수정2021-11-15 22:05:14
춘천경찰서는 거주지가 분명하지 않은 54살 이 모 씨 등 8명을 사기와 유기치사 등의 혐의로 붙잡았습니다.
이들은 올해 6월 말부터 한 달여에 걸쳐 취객 4명에게 가짜 양주를 팔고, 이들의 카드를 넘겨받아 술값 1,000여만 원을 결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올해 6월 말부터 한 달여에 걸쳐 취객 4명에게 가짜 양주를 팔고, 이들의 카드를 넘겨받아 술값 1,000여만 원을 결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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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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