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얼음 사고 방지 제설대책 시행
입력 2021.11.16 (08:27)
수정 2021.11.1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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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고속도로 제설대책을 시행합니다.
특히 도로 살얼음 사고 예방을 위해 결빙 취약 관리구간 노면에 홈을 파고, 구간 단속카메라 등 안전시설을 늘렸습니다.
또 노면 온도 2도 이하에 안개와 서리 등 살얼음이 우려되면 선제적으로 염화칼슘과 제설제 등을 살포할 계획입니다.
특히 도로 살얼음 사고 예방을 위해 결빙 취약 관리구간 노면에 홈을 파고, 구간 단속카메라 등 안전시설을 늘렸습니다.
또 노면 온도 2도 이하에 안개와 서리 등 살얼음이 우려되면 선제적으로 염화칼슘과 제설제 등을 살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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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얼음 사고 방지 제설대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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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6 08:27:40
- 수정2021-11-16 08:46:51
한국도로공사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고속도로 제설대책을 시행합니다.
특히 도로 살얼음 사고 예방을 위해 결빙 취약 관리구간 노면에 홈을 파고, 구간 단속카메라 등 안전시설을 늘렸습니다.
또 노면 온도 2도 이하에 안개와 서리 등 살얼음이 우려되면 선제적으로 염화칼슘과 제설제 등을 살포할 계획입니다.
특히 도로 살얼음 사고 예방을 위해 결빙 취약 관리구간 노면에 홈을 파고, 구간 단속카메라 등 안전시설을 늘렸습니다.
또 노면 온도 2도 이하에 안개와 서리 등 살얼음이 우려되면 선제적으로 염화칼슘과 제설제 등을 살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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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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