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울산의료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개설 요청
입력 2021.11.16 (09:55)
수정 2021.11.23 (07: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이 울산의료원을 설립할 때 소아청소년정신과를 개설해 줄 것을 울산시에 요청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울산은 광역시 인구 대비 정신건강의학과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며, 특히 지난해 말 기준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는 4명으로 전문의 1명당 학생 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아 위험군 학생들에 대한 효율적인 대처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울산은 광역시 인구 대비 정신건강의학과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며, 특히 지난해 말 기준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는 4명으로 전문의 1명당 학생 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아 위험군 학생들에 대한 효율적인 대처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시교육청, 울산의료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개설 요청
-
- 입력 2021-11-16 09:55:43
- 수정2021-11-23 07:03:53
울산시교육청이 울산의료원을 설립할 때 소아청소년정신과를 개설해 줄 것을 울산시에 요청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울산은 광역시 인구 대비 정신건강의학과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며, 특히 지난해 말 기준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는 4명으로 전문의 1명당 학생 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아 위험군 학생들에 대한 효율적인 대처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울산은 광역시 인구 대비 정신건강의학과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며, 특히 지난해 말 기준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는 4명으로 전문의 1명당 학생 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아 위험군 학생들에 대한 효율적인 대처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
-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박영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